국내

서울시, 내달 1~5일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

입력 : 2009.05.27 11:31
  • 서울시는 내달 1~5일 남산예술센터(구 드라마센터)에서 '2009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데이비드 이스탄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연구혁신센터(CERI) 책임연구원, 유하-페카 사리넨 핀란드 옴니아 직업학교 교장 등 국내·외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문가들만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는 달리 모든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심포지엄과 주제별 워크숍, 10·20대 사회창안대회, 창(創)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청소년창의리더원탁회의'가 진행된다.

    또한 서울의 대표적인 창의공간인 문래창작스튜디오, 신림동 고시촌 등을 방문하는 등 서울관광 투어도 진행된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와 달리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창의성이 발휘된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례적인 '청소년 창의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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