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서 맛보는 日 최고의 니가타 사케

- 니가타(新潟)현, 15일 마포구서 미디어 초청행사 실시
- 니가타의 술과 요리, 본토의 맛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입력 : 2015.09.16 13:54
  •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니가타현 특산품 홍보코너를 운영 중인 니가타와라꾸(新潟和楽)에서 일본 최고의 사케를 시음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쓰루마키 마사루 니가타 사무소장과 기린잔 주조 사이토 슌타로 사장, 니가타와라꾸 쿠로이 오사무 사장, 이승재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과 미디어 및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 이날 행사에는 니가타 특산품인 식기와 술잔 등을 소개하고, 니가타의 사케에 대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케에 대한 설명은 니가타의 대표적인 사케 양조장 중 하나인 기린잔 주조 사이토 슌타로 사장이 직접 나섰다.

    설명회가 끝난 뒤 행사장에서는 사케 시음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시음에 나온 사케는 니가타에서 가장 유명한 덴토가라구치(伝統辛口)와 기린잔 블루보틀(ブルーボトル), 그린보틀(グリーンボトル) 등 총 3개다.

  • 덴토가라구치는 전통적인 맛과 상쾌함, 깔끔한 맛이 특징인 사케다. 블루보틀은 깨끗하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고, 사케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그린보틀은 사케의 풍부한 맛과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

    행사가 개최된 니가타와라꾸에서는 니가타의 사케와 향토음식 등을 판매 중이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식재료는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어 일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산물의 경우 매일 새벽 산지 직송으로 신선함을 자랑한다.
  • 한편 이곳에서는 '니가타 특산품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니가타에서 직접 생산한 술잔 겐마(KENMA)를 판매하고 있으며, 관람도 가능하다. 겐마 마이스터는 스테인리스 컵으로 차가운 음료는 더욱 차갑게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컵 안쪽 면은 세밀한 극세선이 있어 맥주를 부을 경우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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