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율리휴양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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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11.16 10:21

    증평 '율리휴양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
    충북 증평군은 MTB 자전거 코스인 증평읍 '율리휴양로'가 행정자치부의 올 가을 가봐야 할 자전거 여행길 100선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좌구산에 마련된 율리휴양로는 율리휴양촌을 시작해 좌구산휴양림, 은혜원을 거쳐 휴양촌으로 돌아오는 16㎞ 구간이다.

    주변에는 율리휴양촌, 좌구산휴양랜드, 삼기저수지, 천문대, 하강레포츠시설, 사계절 썰매장 등 증평 대표 관광지가 있다.

    증평은 2010년 6월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로 선정될 정도로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하리 자전거 공원을 비롯해 보강천과 삼기천 등을 돌아 30개 노선 45.24㎞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다. 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자전거 보험도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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