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진각의 새로운 관광명소! 내일의 기적소리

  •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 입력 : 2016.12.26 18:41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이 간직된 '독개다리'가 임진각의 새로운 관광명소 '내일의 기적소리'로 재탄생했다. 원래 독개다리가 있는 지역은 출입 및 사진촬영이 금지된 민간인통제구역이지만 '내일의 기적소리'로 재탄생하면서 별도의 절차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지난 20일 새로이 개장한 '내일의 기적소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지난 20일 임진각의 새로운 관광명소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했다.

    지난 20일 임진각의 새로운 관광명소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했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과거·현재·미래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입구 부분인 과거 부분은 옛 경의선 철도 내부의 모습이 재현돼 있다.

    '내일의 기적소리'는 과거·현재·미래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입구 부분인 과거 부분은 옛 경의선 철도 내부의 모습이 재현돼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옛 경의선 철길을 걸으며 임진강 일대의 생태계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옛 경의선 철길을 걸으며 임진강 일대의 생태계를 만나볼 수 있다.

    '내일의 기적소리'의 미래구간은 2층으로 돼 있다. 특히 2층에서는 임진강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내일의 기적소리'의 미래구간은 2층으로 돼 있다. 특히 2층에서는 임진강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미래구간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임진강 일대의 모습

    미래구간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임진강 일대의 모습


    '내일의 기적소리' 에서는 끊어진 경의선 철길, 총탄 자국 등 전쟁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내일의 기적소리' 에서는 끊어진 경의선 철길, 총탄 자국 등 전쟁의 흔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