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구경할래요"…남원 항공우주천문대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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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2.15 13:48

    
                **첨부용**남원항공우주천문대

    **첨부용**남원항공우주천문대

    전북 남원의 항공우주천문대가 전국 초·중학생 등 미래 과학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관광단지 내 항공우주천문대에 해마다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개관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국내 최대구경의 태양망원경(600㎜)을 비롯해 4D영화 관람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사전 예약이 필요없이 관람객 누구나 천문대를 찾아 다양한 성운과 성단,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항공우주천문대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지리산 전통한옥에서의 하룻밤! 별을 보고 한옥에서 잠들다'라는 주제로 1박2일 가족캠프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최고의 천문대를 넘어 전국 최고의 천문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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