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는 져서 새소리 그치고…4월 출발, 경복·창경궁 야간관람

입력 : 2017.03.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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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자경전터
    ▲ 창경궁 자경전터
    문화재청이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4~9월 3, 4째주에 개최한다.

    올해 첫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4월 16~27일에 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8시30분이다. 경복궁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도 된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살 수 있다.

    무료 입장 한복 착용자는 하루 1000명으로 제한한다.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무료로 들어올 수 있다. 올바른 한복을 입고 매표소에 신분증을 보이면 관람권을 준다. 4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유료 관람권과 한복 착용자 무료예매는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4월7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유료 관람권은 1인 4매, 한복 착용 무료관람권은 1인 2매까지다. 전화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경복궁관리소 www.royalpalace.go.kr 02-3700-3900, 창경궁관리소 cgg.cha.go.kr 02-762-9515

    한편 덕수궁은 언제나 야간에 둘러볼 수 있다. 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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