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한국 여행사 대표 中강소성 팸투어 성료

입력 : 2017.07.31 16:55
  • 한국 여행사 대표 강소성 원정대는 3박 4일간 강소성 난징, 양저우, 전장 일대를 돌아봤다.
    ▲ 한국 여행사 대표 강소성 원정대는 3박 4일간 강소성 난징, 양저우, 전장 일대를 돌아봤다.
    강소성 여유국과 강소성 (한국)관광마케팅센터는 강소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대표 1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기간 동안 강소성은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지만 신규관광지를 둘러보는 원정대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대표들은 "강소성은 수려한 자연경관, 유구한 역사문화,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한데 모여있다"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30대 젊은이들도 모두 좋아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 정원 내 대나무 잎이 마치 '개(个)'자와 모양이 비슷해 개원이라 이름 붙여졌다.
    ▲ 정원 내 대나무 잎이 마치 '개(个)'자와 모양이 비슷해 개원이라 이름 붙여졌다.
    먼저 첫째 날에는 양저우시로 이동해 중국 4대 정원인 개원, 동관가를 둘러봤다. 양쯔강과 경항대운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양저우는 예로부터 강남(江南)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특히 '개원(个园)'은 청나라 소금상인의 개인 정원으로 1년 내내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개원과 바로 연결된 '동관가(东关街)'는 야경이 아름다운 중국 옛거리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 만두 속 육즙이 가득한 관탕바오(灌汤包)는 육수를 마신 다음 만두를 먹는다.
    ▲ 만두 속 육즙이 가득한 관탕바오(灌汤包)는 육수를 마신 다음 만두를 먹는다.
    둘째날은 양저우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했다. 만두와 함께 차를 마시는 양저우식 아침 식사는 한국의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 이어 호숫가에서 여유롭게 배를 타며 수서호의 풍경을 감상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전장(镇江)에서는 당송(唐宋)시대의 명사찰 '금산사'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옛 거리 '서진고도'를 둘러봤다. 난징 진회하에서는 유람선을 타며 화려한 야경을 감상했다. 
  • 불정궁은 지하 6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13.6만㎡의 석가모니 두정골(頭頂骨) 사리가 봉안된 곳이다.
    ▲ 불정궁은 지하 6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13.6만㎡의 석가모니 두정골(頭頂骨) 사리가 봉안된 곳이다.
    마지막 날에는 불교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우수산과 대보은사를 방문했다. 석가모니 두정골 사리가 봉안된 우수산 불정궁은 중국의 엄청난 스케일과 화려함을 자랑했다. 이어 방문한 대보은사에서는 유리탑과 함께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강소성 여유국 담당자는 "여행사 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트랜드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한국인의 강소성 여행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긴배너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