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을밤 감동의 물결로 막 내린 '밀양강 오딧세이'

입력 : 2017.10.10 10:04
  • 경남 밀양시가 추석 연휴인 지난 4일과 7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을 위한 한가위 맞이 밀양강 오딧세이 특별공연을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강 오딧세이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출향인들을 환영하는 공연으로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주제로 약 60분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4일 오후 공연은 3막으로 나눠 제1막에는 16개 읍·면·동 주민들을 도의원 지역구로 나눠 시민 화합을 위한 줄다리기와 수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율동과 함께 밀양아리랑 공연을 통해 시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2막에는 각종 무예를 선보이는 마상무예와 연극배우 손숙이 소개하는 명곡순례 'Storm', 알바트로스 공연, 밀양 찬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합창 등을 부르면서 밀양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했다.

    이어 지난 7일 오후에도 밀양강예술무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외부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양연화'라는 주제로 밀양강 오딧세이 특별공연을 펼쳐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동의 물결로 수놓았다.

    첫 번째 작품으로 평범한 사람도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작품 바보새 '알바트로스' 특별공연이 펼쳐져 참가 외국인들은 한국의 문화를 피부로 느끼면서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122년 전 이날 10월7일 일어난 민비시해사건을 다루는 무용테마극 '명성황후'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본분이 무엇인지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장엄한 오페라의 한 장면인 명곡순례 '나 가거든'과 마지막 공연 인물 열전에는 우리나라 불교의 큰 스승이자 나라를 구한 민족 영웅인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이어가자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감동을 극대화한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밀양강 오딧세이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밀양강오딧세이는 지난 5월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41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188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한 메인 행사였다.

    또 오딧세이는 1400여 명의 시민 배우가 첨단기술과 함께 실경을 배경으로 한 예술성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경남도 중심 공연에서 전국·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박일호 시장이 밀양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인 아리랑과 빛의 향연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를 야심 차게 추진해 나온 것이 전국 최고의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확정기념 한가위 밀양강오딧세이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나노융합 4차 혁명 첨단산업전진기지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과 시민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인 4일과 7일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박일호 시장은 "2015년부터 문화도시 밀양을 만들고자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디세이'를 선보이면서 밀양아리랑 대축제의 중심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문화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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