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인에 사랑받는 휴양지 '다낭'...추천 호텔·리조트 4곳

입력 : 2017.12.04 11:23
  •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해외 휴양지는 베트남 휴양지 다낭으로 나타났다.

    연중 20도 이상의 따뜻한 기후와 5시간이 채 안 되는 짧은 비행시간, 아름답고 매력적인 문화유산,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안전 등으로 친구는 물론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tvN '신서유기', KBS2 '배틀트립' 등 다양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휴양과 관광이 모두 가능한 남다른 매력이 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제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의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한국인의 다낭 지역 호텔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나 상승했다.

    호텔스컴바인이 겨울 여행지로 다낭을 고려하는 한국인을 위해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부터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리조트까지 다낭 숙소 4곳을 추천했다.

  • 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 & 스파.
    ▲ 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 & 스파.

    ◇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 & 스파

    리조트 겸 레지던스 복합 호텔로 야외 수영장, 레스토랑, 스파 등 5성급 호텔에 걸맞은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부는 세련된 톤의 색감을 활용한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몄다.

    대표적인 해변 중 하나인 논 누옥에 위치해 오션뷰 룸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야외에는 수영장 5개가 있고, 모래사장 등을 갖춘 키즈풀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이다.

  • 빈펄 럭셔리 다낭.
    ▲ 빈펄 럭셔리 다낭.

    ◇빈펄 럭셔리 다낭

    빈펄 럭셔리 다낭은 다낭의 인기 리조트를 논할 때마다 늘 언급되는 베트남 토종 리조트다.

    현지 빈그룹이 운영하는 이곳은 붉은 톤의 갈색 마룻바닥과 가구들로 한층 베트남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기본형 객실과 스위트 객실, 풀빌라 등으로 구성한다.

    풀빌라의 경우 오션빌라, 비치프론트 빌라 등 위치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방 3개 이상 갖춰 대가족이나 많은 인원이 함께 이용하기 좋다.

  • 알라카르테.
    ▲ 알라카르테.

    ◇알라카르테

    미케 해변 근처에 위치한 알라카르테 다낭은 꼭대기 층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호텔이다.

    스튜디오 룸에서부터 독립된 객실과 거실로 이뤄진 스위트룸까지 총 7종 202개 객실을 운영해 선택 폭이 크다. 객실에는 인덕션 스토브, 소형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갖춘 간이 주방이 마련돼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제공한다.

    키즈클럽, 라이브러리, 와인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추고 있다.

    훌륭한 시설에 비해 숙박비가 매우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 멜리아 다낭.
    ▲ 멜리아 다낭.

    ◇멜리아 다낭

    리조트의 편안함을 느끼면서 가격 부담도 덜고 싶을 때 제격이다.

    일반 비즈니스 호텔과 프라이빗 풀 빌라가 합해진 형태다. 깔끔한 룸 컨디션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전용 해변 공간, 대형 야외 수영장,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 등이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이룬다.

    풀 빌라는 '레벨룸'이라 불리며 총 40개가 있다. 전용 수영장, 라운지 및 레스토랑으로 차별화 한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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