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장 70일 관람객 50만명 돌파

입력 : 2018.03.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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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 원주
    강원 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장 70일만에 방문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에 5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지혜(경기 성남시 분당구)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오크밸리에서 제공한 숙박권 2매와 원주시 관광기념품을 선물했다.

    박 씨는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원주의 명물로 떠오르는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지난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했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볼거리 제공으로 출렁다리를 설치해 지난 1월 개장한 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조성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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