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41만명 돌파 '인기만점'

입력 : 2018.05.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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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개막, 봄꽃의 향연
    ▲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개막, 봄꽃의 향연
    경기 고양시 산하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달 27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 관람객이 개막 13일 만에 41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꽃박람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야외 테마 정원과 화훼 예술 작품, 세계 각국의 꽃이 전시된 실내 전시관으로 마련됐다.관람객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꽃박람회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전통 공연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마임·마술 등 거리 퍼포먼스, 퍼레이드, 플라이 보드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벤트도 펼쳐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활발한 화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과 2500만 달러의 화훼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꽃박람회 측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동안 올해 수출 계약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꽃박람회는 오는 13일 저녁 6시부터 꽃박람회장 내 신한류 무대에서 폐막식을 개최한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꽃과 평화’를 주제로 한 페인터즈 히어로의 넌버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폐장 후 매일 시든 꽃을 보식하고 교체하는 등 폐막일까지 최상의 전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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